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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충남충북광역본부 사랑의 봉사단, 김장 나눔 봉사

대전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과 15년째 이어와…대전 거주 홀몸 노인·저소득 가정 80여곳, 장애인시설 2곳에 김장김치 전달

강희창 | 기사입력 2023/11/23 [13:15]

KT 충남충북광역본부 사랑의 봉사단, 김장 나눔 봉사

대전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과 15년째 이어와…대전 거주 홀몸 노인·저소득 가정 80여곳, 장애인시설 2곳에 김장김치 전달

강희창 | 입력 : 2023/11/23 [13:15]

▲ KT 사랑의 봉사단과 문화1동 새마을부녀회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봉사 활동 참가자들이 김장양념으로 배추를 버무리고 있다. (사진=KT 충남충북광역본부 제공)  © 뉴스TV24

[뉴스TV24/대전] 강희창 기자 = KT 충남충북광역본부가 대전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후원하기 위한 '2023년 따뜻한 겨울나기 김장 나눔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KT와 대전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의 인연은 지난 2007년 시작됐다. 

 

코로나로 인한 중단 기간을 제외하고 올해까지 15년째 매년 김장 봉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김장 봉사는 KT 임직원 참가 신청자 중 선정된 KT 사랑의 봉사단 11명과 문화1동 새마을부녀회 자원봉사자가 함께 진행했다. 

 

이들은 직접 김치를 담가 대전 거주 홀몸 노인·저소득 가정 80곳과 장애인시설 2곳을 방문해 안부를 묻고 정성스레 포장한 김장 박스를 전달했다.

 

KT 충남충북광역본부 이현석 전무는 "추워진 날씨에 당장의 먹거리를 걱정해야 하는 이웃들에게 오늘 봉사 활동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15년간 이어지는 김장 봉사처럼 앞으로도 꾸준히 KT가 지역 사회와 함께 마음을 나누며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KT 사랑의 봉사단은 지난 2001년부터 23년간 계속된 임직원 참여형 사회 공헌 프로그램이다.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과 재난재해 발생 시 신속 지원 등 지역민의 어려움을 함께 하는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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