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국립익산치유의숲, 서북부권 산림치유거점역할 기대

산림청, 올 하반기 개장 예정 치유숲길 등 조성현황 최종점검

강희창 | 기사입력 2024/04/16 [20:45]

국립익산치유의숲, 서북부권 산림치유거점역할 기대

산림청, 올 하반기 개장 예정 치유숲길 등 조성현황 최종점검

강희창 | 입력 : 2024/04/16 [20:45]

▲ 국립익산치유의숲 조감도. (사진=산림청 제공)  © 뉴스TV24

[뉴스TV24/대전] 강희창 기자 = 산림청은 전라북도 익산시에 조성되는 국립익산치유의숲을 찾아 조성현황을 점검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소통간담회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국립익산치유의숲은 금강과 익산의 평야지대를 조망할 수 있는 전북 익산 함라산 자락에 조성중이며 인근의 산림문화체험관, 유아숲체험원과 산림복지 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는 입지적 조건을 갖춘곳으로 올해 하반기 개장을 앞두고 있다.

 

이번 현장방문에는 유아숲지도사, 숲해설가 등 민간전문가와 산림복지진흥원, 전북도‧익산시 담당관이 참석해 치유센터를 비롯한 물 치유장, 치유숲길, 황토길 등 조성시설을 점검했다.

 

아울러 국립익산치유의숲이 산림치유 거점공간으로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차별화된 산림치유 프로그램 개발, 주변 산림문화시설과의 협업·치유의 숲 조성지역과의 상생방안을 논의했다.

 

심상택 산림청 산림복지국장은 "치유의 숲 조성을 통해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 산촌주민 소득증대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마련해 문화와 휴식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