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상섭 산림청장(오른쪽 일곱 번째), 팀벌리 콘웨이(Dr. Tamberly Conway) 미국 컨서베이션 커넥선스 자연육성 평생교육 대표(오른쪽 여섯 번째), 미치코 마틴(Michiko Martin) 미국 남서부지방산림청장(오른쪽 다섯 번째), 신원섭 세계산림치유포럼 의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산림청 제공)  © 뉴스TV24

[뉴스TV24/대전] 강희창 기자 = 산림청은 31일 산림청 회의실에서 한국과 미국의 산림치유 등 산림정책 교류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임상섭 산림청장은 "한국은 산림치유 등 산림복지 정책을 통해 국민건강을 증진하고 산촌지역 내 커뮤니티를 형성해 지역활성화를 이끌고있다"며, "미국 산림청, 세계산림치유포럼과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산림치유 산업이 더욱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