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TV24] 이미라 산림청 차장(왼쪽)이 7일 경북 성주군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를 방문해 특별방제구역 맞춤형 방제방안을 점검하고 있다. 이 차장은 "특별방제구역의 수종전환 등 맞춤형 방제전략을 추진, 소나무림을 건강한 숲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사진=산림청 제공) <저작권자 ⓒ 뉴스TV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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