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대전시, 3D프린팅·우주발사체 기업간담회

11개 기업 참석, 우주발사체 분야의 3D프린팅 활용 등 상생 방안 논의

박채희 | 기사입력 2024/10/12 [13:00]

대전시, 3D프린팅·우주발사체 기업간담회

11개 기업 참석, 우주발사체 분야의 3D프린팅 활용 등 상생 방안 논의

박채희 | 입력 : 2024/10/12 [13:00]

▲ 대전시는 11일 대전테크노파크 어울림플라자에서 3D프린팅과 우주발사체 분야 기업과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사진은 한선희 대전시 미래전략산업실장(앞 왼쪽 다섯 번째)이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전시 제공)  © 뉴스TV24

[뉴스TV24/대전] 박채희 기자 = 대전시는 11일 대전테크노파크 어울림플라자에서 3D프린팅과 우주발사체 분야 기업과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에이엠솔루션즈, ㈜링크솔루션 등 3D프린팅 기업 대표 3인과 블루젯스페이스㈜, 인터그래비티테크놀로지스㈜, 케이마쉬(주) 등 우주기업 대표 8인이 참석했다.

 

우주발사체 분야의 3D프린팅 활용 방안과 기업 간 협력을 위한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한선희 대전시 미래전략산업실장은 "우주기업과 3D프린팅 기업이 상생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대전이 뉴스페이스 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우주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