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TV24] 임상섭 산림청 차장(가운데 녹색옷)이 9일 대전시 계족산에서 생명의 숲, 유한킴벌리, 국립산림과학원 등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대전 공존 숲 발전 방안 토론회'에 참석해 토론을 하고 있다. 임 차장은 "이번 현장토론회를 계기로, ESG경영을 위한 민·관 협력 공동산림사업을 확대해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대전 공존숲'은 기업의 ESG경영을 위해 산림청, 생명의숲, 유한킴벌리가 공동산림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사진=산림청 제공)